2006년 09월 28일
잠시 하고픈말-
근데말야.
아무도 이해못하나봐 내가 왜 화났는지.
하긴 이해해주길 바라지도 않았어
언제나 우리모임에선 항상 그랬지.
아이들이 서로의 일에는 신경쓰지않아. 무관심하지.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여겨.
물론 그 본인과는 상관없는 일일 수 있어.
그렇지만 그 모임에 속하는 사람들간의 문제라면 조금은 신경써야하는거아냐?
그대로 떨어져나가도 나만 안떨어져가나면 된다 라는 마음인가?
그렇게 자신있어?
난 별로 그렇지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그런가봐.
어쨌든.........
난 오늘 조금 황당했어.
분명 오늘 안나올꺼라고 생각한 아이가 나온다고 했거든.
내가 왜 오늘논다그래서 그러자그랬는지는 애들은 모르나봐?
그애 얼굴 보기 싫어 보기도 싫다고.
항상 거짓말만 하고 날 우습게 보는 그 아이를.
나한테 폐만 끼치는 그 아이를.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남을 생각치 않는 그 아이를.
좋아할 수 있겠어?
항상 그동안 그래왔잖아. 몇년전부터 쭈욱-
다들 사실은 싫어하는 마음이 조금씩 있으면서...
그 마음을 내보이면 자기가 나쁜년되어 모임에서 빠지게 될까봐 인거야??
나도 사실 그런마음이 없는건 아니라고-
그렇다고 언제까지 참고살라는거야???
아니...... 너희는 그냥 무시하고 있는건가? 그런건가?
어쨌든 그건 모르겠어 네 맘이겠지.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점은 아냐
하지만 말야.
난 지금 그애에게 불만만 가득 차있고
이 불만을 제대로 풀어볼 기회조차 놓쳤어-
그렇게 생각되고있어.
내가 그애에게 왜 화가 났냐고?
여러가지 이유가 많지.
많은데.
이글을 쓰게되고, 요근래 내 기분이 나쁘게 만들었던 계기를 말하자면
모이기로 약속을 했다.
근데 그아이는 날이 언제잡힐지 모른다.
그아이는 내게 잡히면 알려준다고 했다.
난 그아이 시간에 맞추기위해
새벽근무고 쉬는날이고 정하지도 못한채 날짜잡는노력만 했다.
그아이에게 연락이 왔다.
출근하고 있는데.
그날 쉰다고.....
근데...... 최소한 오전에 8시엔 알 수 있는 사안이잖아?
어째서 잡히면 알려준다는 그 문자를 잡히고 난다음에 한참 뒤인.
내가 출근하는 1시가 되어서야 보내는건데?
너만 준비해야하는게 아니잖아. 돈이고 뭐고 아무것도 준비못한채 출근하고 있던 난 어쩌라고?
다시 집에가서 준비하고 알바는 지각해??
근데.. 그래 그정도까지는 좀 짜증나더라도 화나서 싸우고싶을 정돈 아냐-
기분나쁘고 그래도 늘상 니가 그런짓은 자주하니까 별로 그러려니 했어
다만 애들한테 연락하고 스케쥴이 맞을지 걱정되고
모이기전에 집에갔다올까 정도의 고민만 잠깐 했을 뿐이야.
근데 그 다음문자는... 날 어이없게만들더라.
내가 날짜 언제정해졌냐고 보낸 문자에 대한 답으로 왔지.
' 오늘 아침. 나 어차피 오늘 안양가야되 오빠보러 나중에 보던가^^'
내가 화난 부분은 '나중에 보던가.' 이것.
당신 일정에 맞춰서 나도 맞추려고 노력했고
다른 아이들도 당신이 쉰다는 날짜에 약속 안잡으려고 노력하는데.
거기서 기껏 한다는 말이 나중에 보던가?...
자신 때문에 날짜에 언제 잡힐지 신경쓰고 연락오나 안오나 기다리는 아이들을 두고
나중에 보던가?
이 문자를 본순간 한가지가 내머릿속에 떠올랐다.
이번 모임을. 꼭 모일 필요성을 못느꼈다 는건가 라는 황당한 발상.
근데 사실일지도 모르는 발상.
그래 꼭 모일 필요는 없어.
뭐 대단한 일이라고 꼭 모이겠어.
거기다가 보름쯤 전에 봤으니까 얼굴 꼭 볼필요도 없지.
자기 일이 중요하면 빠질 수도 있는거야.
근데말야. 그럴거면 진작알려주기라도 해야하는거아냐?
이번엔 빠질게 라던가. 적당한 핑계라도 대지그랬어?
당신때문에 다른아이들이 스케쥴조절한건 아무것도 아니야?
어떤 사람과 똑같이 바로 알려주길 바라지는 않아.
근데 적어도 중요한건 빨리 알려줘야 하는거아냐?
처음부터 모이기싫었으면 그냥 그렇게 말해
다른핑계를 대던 어쨌든.
근데 나올듯이 다 해서 다른애들도 다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다음에 보던가?
근데 더 황당한게 ......
그게 날 위해서 한 말이라고???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그럼 무슨뜻이었니???
늦게 알려주고 그다음 문자로 다음에보던가 그러는데...
그게 날위한거야??
별로 그렇게 생각되진 않은데??
그냥 니가 나중에 변명으로 하는 말 같아-
좋게 안들려-
작년에도 넌 나에게 기분나쁘게 했지.
넌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당한사람인 난 이일을 겪은후로 다시 생각나버리더라.
작년생일도.. 너의 그기분나쁜 문자한통때문에
기분더러웠지만. 다른아이들을 위해 억지로 웃었어.
결국 넌 안나와서 차라리 속편했지만.
그리고 그때도 나오기싫어 대는 핑계가 보였지만.
차라리 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얼굴보면서 웃어보이자니 욕나올꺼같았거든
그러니 차라리 올해도 그러지 그랬니.
안나왔으면 작년처럼 그냥 잊고지냈을지도 모르는데
왜나와서 더 기분나쁘게 만드니?
전화통화에서 한 이야기도.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도
그건 미안한데- 그건 미안한데- 라면서 뭔가 묘한 여운을 남겼지.
제대로 사과를 듣진 못했어.
그리고 문자로 보내온 미안해 라는 문자는......
솔직히 난 반갑지 않던걸.
니가 느끼기엔 난 미안하단 문자한통이면 해결될줄 알았겠지.
평소 화내는 모습도 삐지는 모습도 거의없었고 금방 풀리고
바보같이 웃어버리던 나니까.
근데 그게 속이풀려서 그러는게아냐
다만 애들 분위기 망치고싶지않아서 내가 참는거야
이번일은. 그래 나도 어떻게보면 많이 겪어서 웃어넘길수도 있는일이야.
근데. 그동안 겪어왔던 너의 행동. 너의 자기중심적인 그 행동과 얄미운 짓거리.
사람에게 상처입히는 짓거리가 한번에 터져버렸어.
불만이란게 쌓여있다가 터져버렸다고.
언제나 잘난척만 하고- 대단한사람인척 하고-
뭐든지 잘하는 사람인 척 하고-
xx니 뭐니 괜히 멋있어 보이려는 척 하지말아라
나도 귀찮아 맞장구쳐준건 잘한게 아니지만.
넌 겸손과 성의 라는걸 알아야할꺼 같다.
하긴 니성격에 넌 니가 잘못안했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내가 괜히 오버하는거라고 생각할꺼라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괜히 모임에 와서 아무렇지 않은척 친한척 하려하지말고
사과할려면 똑바로 해.
아무렇지 않게 무마시키려는거 지긋지긋해.
후 -
속에있는말 조금은 털어낸거같아.
조금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뭔가 여기에 적을수도없는 많은 감정들이 내 안에 남아있어-
저거하나만 가지고 화를 내는게 아니라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뱉어놓으니 속은 조금 후련하네
아무도 이해못하나봐 내가 왜 화났는지.
하긴 이해해주길 바라지도 않았어
언제나 우리모임에선 항상 그랬지.
아이들이 서로의 일에는 신경쓰지않아. 무관심하지.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여겨.
물론 그 본인과는 상관없는 일일 수 있어.
그렇지만 그 모임에 속하는 사람들간의 문제라면 조금은 신경써야하는거아냐?
그대로 떨어져나가도 나만 안떨어져가나면 된다 라는 마음인가?
그렇게 자신있어?
난 별로 그렇지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그런가봐.
어쨌든.........
난 오늘 조금 황당했어.
분명 오늘 안나올꺼라고 생각한 아이가 나온다고 했거든.
내가 왜 오늘논다그래서 그러자그랬는지는 애들은 모르나봐?
그애 얼굴 보기 싫어 보기도 싫다고.
항상 거짓말만 하고 날 우습게 보는 그 아이를.
나한테 폐만 끼치는 그 아이를.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남을 생각치 않는 그 아이를.
좋아할 수 있겠어?
항상 그동안 그래왔잖아. 몇년전부터 쭈욱-
다들 사실은 싫어하는 마음이 조금씩 있으면서...
그 마음을 내보이면 자기가 나쁜년되어 모임에서 빠지게 될까봐 인거야??
나도 사실 그런마음이 없는건 아니라고-
그렇다고 언제까지 참고살라는거야???
아니...... 너희는 그냥 무시하고 있는건가? 그런건가?
어쨌든 그건 모르겠어 네 맘이겠지.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점은 아냐
하지만 말야.
난 지금 그애에게 불만만 가득 차있고
이 불만을 제대로 풀어볼 기회조차 놓쳤어-
그렇게 생각되고있어.
내가 그애에게 왜 화가 났냐고?
여러가지 이유가 많지.
많은데.
이글을 쓰게되고, 요근래 내 기분이 나쁘게 만들었던 계기를 말하자면
모이기로 약속을 했다.
근데 그아이는 날이 언제잡힐지 모른다.
그아이는 내게 잡히면 알려준다고 했다.
난 그아이 시간에 맞추기위해
새벽근무고 쉬는날이고 정하지도 못한채 날짜잡는노력만 했다.
그아이에게 연락이 왔다.
출근하고 있는데.
그날 쉰다고.....
근데...... 최소한 오전에 8시엔 알 수 있는 사안이잖아?
어째서 잡히면 알려준다는 그 문자를 잡히고 난다음에 한참 뒤인.
내가 출근하는 1시가 되어서야 보내는건데?
너만 준비해야하는게 아니잖아. 돈이고 뭐고 아무것도 준비못한채 출근하고 있던 난 어쩌라고?
다시 집에가서 준비하고 알바는 지각해??
근데.. 그래 그정도까지는 좀 짜증나더라도 화나서 싸우고싶을 정돈 아냐-
기분나쁘고 그래도 늘상 니가 그런짓은 자주하니까 별로 그러려니 했어
다만 애들한테 연락하고 스케쥴이 맞을지 걱정되고
모이기전에 집에갔다올까 정도의 고민만 잠깐 했을 뿐이야.
근데 그 다음문자는... 날 어이없게만들더라.
내가 날짜 언제정해졌냐고 보낸 문자에 대한 답으로 왔지.
' 오늘 아침. 나 어차피 오늘 안양가야되 오빠보러 나중에 보던가^^'
내가 화난 부분은 '나중에 보던가.' 이것.
당신 일정에 맞춰서 나도 맞추려고 노력했고
다른 아이들도 당신이 쉰다는 날짜에 약속 안잡으려고 노력하는데.
거기서 기껏 한다는 말이 나중에 보던가?...
자신 때문에 날짜에 언제 잡힐지 신경쓰고 연락오나 안오나 기다리는 아이들을 두고
나중에 보던가?
이 문자를 본순간 한가지가 내머릿속에 떠올랐다.
이번 모임을. 꼭 모일 필요성을 못느꼈다 는건가 라는 황당한 발상.
근데 사실일지도 모르는 발상.
그래 꼭 모일 필요는 없어.
뭐 대단한 일이라고 꼭 모이겠어.
거기다가 보름쯤 전에 봤으니까 얼굴 꼭 볼필요도 없지.
자기 일이 중요하면 빠질 수도 있는거야.
근데말야. 그럴거면 진작알려주기라도 해야하는거아냐?
이번엔 빠질게 라던가. 적당한 핑계라도 대지그랬어?
당신때문에 다른아이들이 스케쥴조절한건 아무것도 아니야?
어떤 사람과 똑같이 바로 알려주길 바라지는 않아.
근데 적어도 중요한건 빨리 알려줘야 하는거아냐?
처음부터 모이기싫었으면 그냥 그렇게 말해
다른핑계를 대던 어쨌든.
근데 나올듯이 다 해서 다른애들도 다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다음에 보던가?
근데 더 황당한게 ......
그게 날 위해서 한 말이라고???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그럼 무슨뜻이었니???
늦게 알려주고 그다음 문자로 다음에보던가 그러는데...
그게 날위한거야??
별로 그렇게 생각되진 않은데??
그냥 니가 나중에 변명으로 하는 말 같아-
좋게 안들려-
작년에도 넌 나에게 기분나쁘게 했지.
넌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당한사람인 난 이일을 겪은후로 다시 생각나버리더라.
작년생일도.. 너의 그기분나쁜 문자한통때문에
기분더러웠지만. 다른아이들을 위해 억지로 웃었어.
결국 넌 안나와서 차라리 속편했지만.
그리고 그때도 나오기싫어 대는 핑계가 보였지만.
차라리 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얼굴보면서 웃어보이자니 욕나올꺼같았거든
그러니 차라리 올해도 그러지 그랬니.
안나왔으면 작년처럼 그냥 잊고지냈을지도 모르는데
왜나와서 더 기분나쁘게 만드니?
전화통화에서 한 이야기도.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도
그건 미안한데- 그건 미안한데- 라면서 뭔가 묘한 여운을 남겼지.
제대로 사과를 듣진 못했어.
그리고 문자로 보내온 미안해 라는 문자는......
솔직히 난 반갑지 않던걸.
니가 느끼기엔 난 미안하단 문자한통이면 해결될줄 알았겠지.
평소 화내는 모습도 삐지는 모습도 거의없었고 금방 풀리고
바보같이 웃어버리던 나니까.
근데 그게 속이풀려서 그러는게아냐
다만 애들 분위기 망치고싶지않아서 내가 참는거야
이번일은. 그래 나도 어떻게보면 많이 겪어서 웃어넘길수도 있는일이야.
근데. 그동안 겪어왔던 너의 행동. 너의 자기중심적인 그 행동과 얄미운 짓거리.
사람에게 상처입히는 짓거리가 한번에 터져버렸어.
불만이란게 쌓여있다가 터져버렸다고.
언제나 잘난척만 하고- 대단한사람인척 하고-
뭐든지 잘하는 사람인 척 하고-
xx니 뭐니 괜히 멋있어 보이려는 척 하지말아라
나도 귀찮아 맞장구쳐준건 잘한게 아니지만.
넌 겸손과 성의 라는걸 알아야할꺼 같다.
하긴 니성격에 넌 니가 잘못안했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내가 괜히 오버하는거라고 생각할꺼라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괜히 모임에 와서 아무렇지 않은척 친한척 하려하지말고
사과할려면 똑바로 해.
아무렇지 않게 무마시키려는거 지긋지긋해.
후 -
속에있는말 조금은 털어낸거같아.
조금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뭔가 여기에 적을수도없는 많은 감정들이 내 안에 남아있어-
저거하나만 가지고 화를 내는게 아니라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뱉어놓으니 속은 조금 후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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